[F.E.A.R 3] 피어3 인터벌 6 공략

Posted by Myoa™
2011. 8. 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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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계정도 이제 유튜브 업로드 15분 이상 업로드 가능해졌습니다. 히히.









[F.E.A.R 3] 피어3 인터벌 5 공략

Posted by Myoa™
2011. 8.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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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냉무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 묘아국

"베가스 9의 멀티코어 지원은 똥이야 똥! 이힣 ㅣㅎ!"
- 공략을 올리다 베가스 10으로 갈아탄 사람이

차례

1. 본문  
1.1 백괴드립
1.2 영상
 
2. 후기
 
3. 도보시오




본문

  • 백괴드립


이 문서의 작성자는 컴덕후 엪덕후 음덕후의 삼덕을 갖췄지만 오덕이 느껴집니다. 는 이 문서를 조심해야됩니다!
 



이 문서는 가운데가 제대로 맞춰져 있습니다.
↓↓↓↓↓↓↓↓↓↓↓↓↓↓↓↓↓↓↓↓↓
여기가 가운데 입니다. 



이 문서를 보는 페텔의 영향을 받을뻔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추천을 누르라구!
 



  • 영상










후기

ㄹ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 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ㄹ
(처음으로 백괴사전틱하게 문서를 작성해봤습니다.)
 
ㄹㄹㄹㄹ ㄹㄹㄹ ㄹㄹ ㄹㄹㄹㄹ ㄹㄹㄹ ㄹㄹㄹㄹㄹ ㄹㄹㄹ ㄹㄹㄹㄹㄹㄹ
(그것보다 베가스 9의 멀티코어 지원이 시원찮아서 10으로 갈아탔습니다.)

ㄹㄹㄹㄹㄹㄹㄹ ㄹㄹㄹㄹ ㄹㄹ ㄹㄹㄹㄹ ㄹㄹㄹㄹ ㄹ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
(신세계더군요. 고급설정 좀만 손봐주니 리얼타임 프리뷰가 날라댕깁니다.)

ㄹㄹㄹ ㄹㄹㄹ ㄹㄹ ㄹㄹㄹㄹ
(실제로 날거나 하진 않구요.)

ㄹㄹ ㄹㄹㄹ ㄹ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ㄹ
(이제 덕분에 프랩스도 쓸만해질겁니다.)

ㄹㄹ ㄹㄹㄹ ㄹㄹ 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
(남은 챕터도 얼른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도보시오

2011/08/04 - [===Review===/--ㄴ공략] - [F.E.A.R 3] 피어3 인터벌 4 공략
2011/07/31 - [===Review===/--ㄴ공략] - [F.E.A.R 3] 피어3 인터벌 3 공략
2011/07/27 - [===Review===/--ㄴ공략] - [F.E.A.R 3] 피어3 인터벌 2 공략
2011/07/23 - [===Review===/--ㄴ공략] - [F.E.A.R 3] 피어3 인터벌 1 공략

 


 

 

[F.E.A.R 3] 피어3 인터벌 1 공략

Posted by Myoa™
2011. 7.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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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어졌네요. 크라이시스 3일 클리어는 아직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32비트에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베가스를 감당할 수 없네요. 영상편집도 툭하면 메모리 부족뜨고 -_-



신속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숨은 잡템찾기!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보이는대로 킬하고
길만 찾아가는 길찾기 게임 공략은 길을 안내해줘야 제 맛이죠.헠헠













인터벌 2는 개별 말고 제대로 렌더링 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뷰] F.E.A.R.3 - 피어3 리뷰 "첫 느낌" v1.0.5

Posted by Myoa™
2011. 6. 30. 22:1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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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First Encounter Assault Recon)이하 피어로 약칭)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랭킹권에 넣고 있는 FPS입니다.
전작 피어2를 플레이 하면서(애석하게도 피어1 플레이 당시에 얼마 하지않고 피어 컴뱃으로 넘어갔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합니다.)도 많은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HUD..
뿐만 아닌 이런저런 점에서 호러 FPS의 매력의 아우라를 뿜어냈습니다.

이번 피어3는 그런 유저들을 위해, 또는 3부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트로에서 많은 힌트를 넘겨줍니다.
그냥 의도된 옴니버스.

이제 재미도 감흥도 없는 서론은 패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의 견해가 들어가있습니다.
얼마든지 내용이 틀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좌,우는 올바르게 정렬되어 있습니다.(주: 백괴사전 정치드립)

제목 그대로 첫 느낌입니다. 주로 UI나 시스템등에 대해 설명하겠지요?
또한 이번 리뷰는 전체 총괄적인 스토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첫 느낌 포스팅 후 "공략겸 리뷰"로 넘어갑니다.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친형제이자...

...점차 부각되고 있는 초능력전에 대비한 초능력 지휘관의 시제품들이었다.

그들은 날 마음에 들어했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위해 살인을 했으니까.

그놈들은 어머니와의 정신동조로 인해 내가 살인마가 되었다고 했어...

내 형은 첫 번째 시제품이었고 증폭된 반사신경 덕에 그 누구도 막지 못하는 살인자로 성장했지.

형은 날 찾아왔을 때...

...내 머리에 총알을 박았어. 하지만 정신적 연결은 끊어지지 않았지...

...마치 저주처럼...

...피로 이어져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 P.페텔(동생)과 모두들 아시는 포인트 맨(형)은 형제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알마에게서 태어난, 알마의 초능력을 물려받아 전투에 투입될. 그런 존재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둘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인 알마에게서 떨어지게 되고 모든 사람들과 격리되는 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주의: 볼륨조절)


"질문에 대답해라... 네놈이 시제품이란 건 이미 알고 있어."

"...자기 손으로 친동생을 죽인 것도 알지."

"죽여버려..."

"응답하라... 사방에 아마캠이 깔려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여자는 어디 숨어있나?!"

"죽이라고... 형..."

"이건 시간 낭비야..."

"넌 여자를 구하지 못해. 네놈과는 한참 떨어져 있으니 우리가 그 여자를 찾아서... 없애버릴 거다."



영상에서 보듯이 페텔이 가지고 있는 초능력은 다른 육체에 커넥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페텔은 형의 옆에서 지켜보며 조언을 해줍니다. 동시에 자신을 죽인것에 대해 분노를 표하는 모습이 종종보입니다.
(표면적인건지 진심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포인트 맨은 진이라는 여자를 찾기 위해 자신이 인간병기로 성장해온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스토리를 넘긴 후, 통신장교인 여자를 찾고 계속해서 알마의 진통으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들,
알마의 출산을 막기위해 계속해서 알마를 찾아다닙니다.

(더 자세한 스토리는 진행해보면 알게될 것 같습니다.)


 

피어2와 다른 새로운 시스템?


- Co-op: 전작 피어2에서는 Single-Play, Multi-Play만 존재했지만 이번 피어3부턴 무려 코옵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으므로 패스.


- 도전과제: 밸브 특유의 도전과제와는 다릅니다.

각 미션에서 해당 과제들을 달성할 때마다 오른쪽에 쓰여져 있는 양의 포인트를 얻습니다.
믿에 있는 게이지가 전부차면 레벨업 되는 시스템입니다.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된 과제는 공격성, 파란색으로 된 과제는 전술, 노란색으로 된 과제는 적성, 그리고 초능력 링크시 얻을 수 있는 초능력 포인트가 각각 있습니다.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면 레벨과 현재 포인트만 유지되며, 다시 도전과제를 시작합니다.

레벨업시 전력질주 게이지 증가반사신경 증폭 게이지 증가등 특정 레벨에 따른 어빌리티가 부여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짱박히기 대장...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알마인형을 모으면 5000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위치 스포 양해부탁드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Ammo: 역시 전작처럼.. 전작보다 탄창을 다량보유할 수 없습니다. 대신 중간중간에 보급소(보급소 사진 첨부)가 많이 나오므로 포인트 획득을 위해 무기스왑도 자주해주는게 좋습니다.


- APC 좀비: "요즘은 이게 대세임ㅋ" 하고 넣은듯 하지만 반사신경 증폭 시스템과 엄청난 매치율을 보여주는 APC 시스템입니다.

덧. 5.1헤드폰 및 스피커 또는 이어폰으로 사운드를 감상해보세요. 상당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인터벌에서 긴장감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깔끔해진 메카UI: 전작에 비해 상당히 깔끔해지고 노이즈잡히는 스크린에서 고화질 전방카메라로 바뀐듯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게이지가 특수공격(레이저)의 어베일러블 벨류(사용가능한 량)를 표시해줍니다. 금방 충전되니 걱정말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 잘 안씁니다만..)

오른쪽에 표시된 섭씨온도는 기체의 온도입니다. 오버히트되면 곤란해지겠죠? 탄창을 낭비하지 맙시다.

(사운드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화이트노이즈만 들리니 음소거 해주세요.)

- AHS(Auto Health Recovery), 슬라이딩, 케릭터 선택: 아래 플레이 영상에 3개 다 나옵니다.
자동 체력 회복 시스템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것입니다. 기존의 체력게이지에서 일정 데미지 이상 받으면 죽지만, 일정시간후에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되는 시스템입니다. (구조가 오버히트와 유사합니다)

케릭터 선택으로 페텔과 포인트맨이 있습니다.
 
외에 (물론 다른점이 많이 남아있겠지만.) 전작과 비슷하게 중간중간에 보이는 알마와 많은 심령현상, 알마의 영향(원인은 스포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생략합니다)등이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 감상해보시죠 :)
피어 간단 리뷰 "첫 느낌" 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페텔 플레이영상-





-포인트 맨 플레이영상-





리뷰를 마치며...

이번 피어3에서는 굳이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처음 접해본 유저들에게도 많은 호감을 샀습니다.

스토리 그 자체 역시 훌륭하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에 비해 여전히 길찾기 게임이라는 훈장은 지울 수가 없겠군요.
초보 분들이 플레이했을 때 길에 대해 어려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A.I 자체의 레벨이 많이 어렵지많은 않아 "느긋하게 여행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용량대비 만족하였습니다만,
풀옵션으로 플레이 하여도 마테리얼의 세세함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므로 최적화에 힘을 부은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환경: 프로세서 - 1090T @3.8Ghz, VGA - HD R6850 @940Mhz)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역시 기대한 만큼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충분히 조성합니다.
단, 심약자는 플레이를 자제하기를 권합니다. 중간중간 공포감을 형성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피어시리즈에 대해 많이 편애하는 것처럼 보이는 리뷰였네요.
하지만 극찬한 만큼 COD시리즈 못지않게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다음 포스팅부터는 피어3 공략 겸 리뷰로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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