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안올렸었네 키린 Part 3 The Final Story
2010. 1. 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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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건 기충(주:기를 모으다)의 선동작이였다
하지만 내 관점. 모든 것을 알 수 있지
키린의 다음 경직은 한대만 더 치면 됫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은 쳐때린다
무모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있는 내 입장에선 용자같은 면모이다
"시발 내 귀인베기를 맞아라!!!"
키린이 제대로 쳐맞았다
물론 기충은 캔슬당했다
경직에 의해서다.
"시발 존나 좋아하네 어쭈 다리절어?"
"오냐오냐 요 구멍에 들어가서 편히 쉬렴"
웃는 악마랄까 키린을 구멍함정으로 유혹(?)하는 모습이 악마같다 악마새끼
키린은 병신같이 그것에 도발해 달려왔다
"븅신아 빠진다니깐"
"뭐 내알바 아니지 자 그럼이제. 이타다키마스"
빨간 구슬 두개를 던져 키린을 마취상태로 만들었다
"이놈 통째로 들고가면 얼마나 줄라나 아니 그보다 이거 내가 들수나있나"
븅신.
"아 시발 여기서 해체 하라고 전해야 겠다"
2일 후.
"이보게나 "
"어떤 씹망놈이 자는데 깨 ...응?"
어이쿠시발 대장간아저씨네
"흠흠 무튼 자잘한건 넘어가고 이 레지스트와 벨트를 보게나"
"가죽이 좀 빛나네요 음...아! 키린의 뇌각과 상피로 만드신거군여"
"그렇지. 이번의뢰로 자네가 이모저모 고생이많았으니 갑옷의 장신구는 공짜로 쳐주지"
"어이쿠 감사합니다. 어디 보자 어머 그럼 방어구는 돈 받는겅미여?"
"ㅇㅇ당연받지여"
"아 시발 촌장 씹망"
Ep 2 - 3 END
ep2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