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이번주는 EA week!] Sim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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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5. 14:26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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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이번주는 EA week! 목요일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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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와 DLC, 심시티4를 세일하는군요.
심시티가 가장 인기있지 않을까 싶지만 심즈가 더 잘 팔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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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이번주는 EA week!] E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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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4. 13:00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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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세일 시즌(이라 쓰고 EA week라 읽습니다)이 돌아왔습니다!
위크세일이지만 코어들이 나오네요.
http://store.steampowered.com/ 에서 확인하세요!





Internet Explorer 9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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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5. 19:06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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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9 공식 홈페이지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home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Internet Explorer 9(이하 IE9) 정식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차크라 자바엔진을 탑재해 기존 IE8에 비해 속도가 월등하게 향상 됬다고 합니다.

 


비스타 이상의 OS라면 IE9 설치가 가능합니다.


타 브라우저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물론 타 브라우저의 다른 장점은 쏙 빼놓은 상태이긴 하지만요.

IE의 최대장점은 Active X 뿐이였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국내 사이트들이 IE의 엔진기반으로 제작, 렌더링 된다는 점은 제외입니다.)

 변경점중에서 저는 (IE9 베타 유저였다면 아시겠지만) 탭 복구 지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IE8만 해도 탭을 복구하는게 강제성이였습니다. 오로지 Yes or No.
하지만 이제는 'Hold'가 가능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ie가 비 정상적으로 종료된 후에 다시 ie를 실행하면 복구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바로 선택해야 됬었지만
이제는 그게 보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복구만 누르면 되니까요. 
(탭에 리소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로딩이 상당해지므로..)

또한 구글사의 크롬 카나리아 빌드에서만 지원하던 GPU 가속 기능이 IE9에서 가능해졌습니다.
다른점이라면 사이트들이 제작되는 기반이 어떤것이냐 생각하시면 금방 알아채실겁니다.
 


여러의견으로 시끄럽던 HTML5입니다.
 타 브라우저에서도 지원합니다만, 내용이 완전 다르죠.
Youtube같은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에서 큰 활약을 해줄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병맛같았던 IE8의 탭기능은 가히 쓰레기 였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사용 했습니다.
기동성이 아주.. 이번 IE9를 사용했을때 탭 능력이 너무나 뛰어났습니다.(라고는 했지만 기존 IE8이 기준입니다.)

아마 비스타 이상에서만 사용가능한 이유가 다른 점도 있겠지만 에어로(Aero)기능이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냥 'IE8보다 보안능력 강화' 라고만 생각해 두세요. 굳이 모두 이해하려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IE9는 Vista 이상 운영체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XP이하 사용자는 IE8이 최종 버전입니다.





글을 읽으신 후엔 꼭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_~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써모랩,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CPU 쿨러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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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4. 17:41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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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써모랩 트리니티 쿨러'


냉각 솔루션 전문 업체 써모랩(대표 이성우, www.thermolab.co.kr)은 CPU 쿨러 'TRINITY(트리니티)'를 출시했다.

'TRINITY(트리니티)'는 4개의 히트파이프와 써모랩에서 디자인되고 ADDA사에서 제조된 130mm 팬(9개의 blade 임펠러)을 적용해 냉각 성능을 높였다.

방열판 하단부로 내려오는 팬에서 발생하는 바람이 히트싱크를 거치지 않고 곧장 전원부 방열판을 식혀줌으로 전원부(CPU power VRM) 냉각 성능이 좋고, 전원부까지 냉각해준다.

트리니티는 최대 220watt까지 냉각이 가능하며 특히, CPU의 발열량이 150~210watt인 범위에서 냉각 성능이 가장 좋다고 한다.

팬의 기본 회전수(600~1800rpm±10%, PWM적용시)를 저소음 속도인 600~1200rpm±10%으로 감소시켜주는 저항케이블(SC3)이 포함돼 있다. 또한 고인장력의 실리콘 부품을 이용해 팬을 고정하므로 팬에서 발생할수 있는 미세한 진동도 히트싱크나 케이스에 전달되지 않아 진동소음의 우려가 없다.

TRINITY의 히트싱크는 좌우 비대칭 구조로 설계돼 뛰어난 성능이 좋고, 파워서플라이와 간섭을 최소화했다. 써모랩의 바다2010과 유사한 독특한 히트싱크 구조로 제품의 전면 램 간섭 ZERO과 후면 전원부 방열판 간섭이 거의 없다. 또한 전체 쿨러의 높이가 150mm 이하로 폭 180mm 케이스에 장착 가능해 호환성이 좋다.

써모랩 마케팅 팀장은 "쿨러의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쉽게 트리니티를 설치하실 수 있도록 매뉴얼을 상세하게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 CPU 소켓 주변에 전원부 방열판이 감싸고 있는 모델이 많은 LGA1155와 LGA1156 규격의 메인보드에서 트리니티를 보다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이지클립이라는 새로운 부품이 포함됐다. 그리고 메인보드와 케이스의 호환성 리스트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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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law 2.0 정식 한글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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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1. 16:27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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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번에 PlayClaw 2.0을 한글패치 한 바가 있었습니다.
(2011/02/10 - [ㄴUtill] - PlayClaw 2.0 build 1364 한국어 추가 방법)

그리고 PlayClaw 정식 홈페이지에서 포럼을 찾아들어가 건의를 했습니다.


다음 빌드에서는 정식적으로 한국어가 포함될듯하니 기대되네요 ^-^

인텔, 샌디브릿지용 보드 결함 공개

Posted by Myoa™
2011. 2. 3. 11:41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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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샌디브릿지용 보드 결함 공개


샌디브릿지 메인보드칩 결함 발표, SATA가 문제

인텔이 지난 1월 발표한 2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6시리즈 메인보드에 결함이 있다고 발표했다. 한때 샌디브릿지 시스템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인텔은 P67과 H67의 시리얼 ATA를 처리하는 ICH 칩 중 일부의 내구성 문제라고 공식 발표했고 이를 OEM 제조사들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다소 확대된 것이다.

이 문제는 ICH 칩의 시리얼 ATA 컨트롤러 일부에서 오랫동안 데이터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서서히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인텔은 칩의 내구성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해 주주들과 관련 제조사들에게 알렸고 이 문제를 해결한 칩셋이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개선 제품은 2월중에 시장에 공급될 계획이고 이 때문에 2세대 코어 i5 칩셋 공급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로는 6시리즈 메인보드의 시리얼 ATA 콘트롤러 6개 중 0번과 1번에서는 문제가 없고 2~5번 시리얼 ATA 에서만 속도 저하가 생길 수 있다. 현재 공급된 상당수의 노트북과 저가형 메인보드에서는 2~5번 콘트롤러를 지우고 0, 1번 두 개의 콘트롤러만을 쓰는 경우가 많아 당장 시스템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0, 1번 콘트롤러 외의 시리얼 ATA를 막은 제품들은 문제될 것 없고 2~5번 시리얼 ATA가 활성화된 제품은 메인보드와 노트북 제조사를 불문하고 속도 저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인텔과 메인보드, 노트북 제조사들은 문제가 된 칩의 유통 경로를 파악해 문제가 된 제품들은 즉각적인 대처할 계획이다.

미디어잇 최호섭 기자 notebook@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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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ModeC=1&nBoardSeq=60&nSeq=18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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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보드에 결함이라.. 일단 큰 결함이건 작은 결함이건 회사의 이미지가 떨어지긴 하겠죠.
저 역시 아직은 i5-2600k에 큰 관심이 없고 암드 불도저 시리즈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리쓰레드. 얼마나 멋집니까 :)

삼성전자, 세계 최초 DDR4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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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0. 18:54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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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DDR4 D램 개발


삼성전자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차세대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개발했다.

DDR4 D램은 최근 D램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한 DDR3 D램과 비교해 속도가 2배 가량 빠르면서 동작전압이 낮아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D램 규격이다.

이는 30nm급 D램으로 데스크톱용 2GB(기가바이트) UDIMM(Unbuff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컨트롤러 업체들을 비롯한 서버업체들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까지 DDR4 D램 관련 기술의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 표준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DDR4 D램은 1.35V 또는 1.5V로 동작하는 DDR3 D램보다 낮은 1.2V에서 작동하며, 데이터 전송속도는 2.1Gbps(Giga-bit per Second)로 구현됐다. DDR4 D램을 DDR3 D램과 동일한 데이터 읽기·쓰기 방식을 적용했지만,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구조를 적용해 동작속도를 2배 빠르게 구현했다.

DDR4 D램을 PC에 탑재하면 같은 30nm급 1.5V, DDR3 D램에 비해 성능은 두 배로 높이면서 소비전력은 약 40% 낮췄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전동수 사장은 "삼성전자는 해마다 업그레이드된 '그린메모리' 전략으로 IT 업계에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면서, "이번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DDR4 D램 기술로 서버 업체를 비롯한 고객들에게 '그린메모리'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공정의 4Gb(기가비트) DDR4 D램을 앞서 생산해 대용량 D램 시장 성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DDR4 D램을 2012년 이후 차세대 공정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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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nSeq=1861283&sMode=news&nBoardSeq=61


지난번에 적었던 대로 DDR4 개발이 끝났군요. 의외로 예지력 상승! ^-^
(참고자료 2010/11/21 - [ㄴPC] - DDR3 2G PC3-10600 램 가격 동향)
지금은 거품이 빠지다 못해 뭔가 가격이 쪼그라들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
D4도 처음에 게거품물고 나오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삼성전자, SSD 470 시리즈로 SSD 시장 적극 공략 선언

Posted by Myoa™
2011. 1. 20. 18:49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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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SD 470 시리즈로 SSD 시장 적극 공략 선언


삼성전자는 소비자용 SSD(Solid State Drive) 470시리즈를 이 달 중 정식으로 출시하며 국내시장에서 소비자용 SSD 사업을 시작한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대형 PC업체의 전략제품에 공급하는 것을 중심으로 SSD 사업을 펼쳐 왔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비자용 SSD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256GB, 128GB, 64GB 용량의 470시리즈 SSD 3종을 출시한다. 470시리즈는 2.5인치 크기로 SATA 2.0 인터페이스를 탑재했고, 250MB/s의 읽기속도와 220MB/s의 쓰기속도를 구현했다. 일반적인 HDD에 비해 3배 정도의 성능으로 DVD 영화 2편을 1분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윈도7에서 제공하는 TRIM 기능도 지원해 SSD의 고성능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30nm급 Toggle DDR 방식의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최상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으며, 저전력 컨트롤러를 탑재해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30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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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열심히 노려야죠. 근데 가격도 생각해서 내주길.
가격이 '개념' 없으면 일반 사용자들이 못쓰잖아요 *^ ^) b
실상 SSD 보급되면 작업이나 게임플레이 환경이 상당히 최적화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으로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물론 초기에는 그럴일이 없겠지만 만약 일반하드와 SSD의 비율이 50:50 정도로 나뉜다면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이 거기에 맞춰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상당한 속도차이가 나는데 말이죠 ㅋㅋ

뭐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뿐입니다.
아무튼 저렴하게 보급됬으면 좋겠네요. :)

"그란투리스모5, 콜옵 블랙옵스 대박 터뜨려" [11월게임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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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2. 12:19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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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5, 콜옵 블랙옵스 대박 터뜨려" [11월게임판매순위]

 

11월은 게임업계에서 성수기에 속한다. 때문에 많은 대작 게임이 줄지어 출시되는 달이기도 하다.

 

이런 대목 분위기는 다나와게임판매순위에서도 잘 알 수 있다. PC와 Xbox360에서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가, PS3에서는 ‘그란투리스모 5’등 게이머라면 누구라도 기대해 봄직한 게임들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특히나 그란투리스모5 파워는 막강했다. 초회한정판, 콜렉터즈팩, 일반판 모두 상위에 랭크 되었으며, 이들 판매 수를 합하면 2위와의 판매 수 격차는 더 벌어진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도 만만치 않다.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국내에서도 일어나는 모양이다. 이 게임 덕분에 PC게임 카테고리는 오랜만에 미소 짓지 않았나 싶다.

 

전반적으로 보면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그란투리스모5’, ‘시드마이어의 문명5’, ‘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이 11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타이틀로 정리된다.

 

닌텐도DS의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의 경우, 유럽에서 불법복제 속에서도 폭발적으로 팔린 타이틀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앞으로 국내 판매량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의 경우, 원조 니드포스피드 스타일을 재현한 탓인지 매니아들이 많은 PC카테고리에서 많이 팔려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스개 소리에 가깝지만 Xbox360의 포르자3가 다시 랭크 된 이유에 대해 그란투리스모5에 실망한 사람들이 충격완화용으로 구매하고 있다는 시장의 목소리도 캐치됐다.

 

[2010년 11월, 기종별 게임 판매율]

 

 

 

[2010년 11월, 다나와 게임판매 순위]

 

PC

1.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31.59%)

2. 시드마이어의 문명 5 - 병행수입 (20.49%)

3. 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 (9.40%)

4. 톰클랜시의 혹스 2 (2.62%)

5. 폴아웃 뉴베가스 (2.16%)

6. 심즈3 모두 잠든후에 (2.08%)

7. 워크래프트3 배틀체스트 (1.39%)

8. 메달오브아너 티어1 에디션 (1.23%)

9. 피파 11 (1.15%)

10.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 (1.08%)

 

 

PS3

1. 그란투리스모 5 초회한정판 (21.39%)

2. 위닝일레븐 2011 (11.32%)

3.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6.74%)

4. 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 (3.77%)

5. 그란투리스모 5 콜렉터즈팩 (3.70%)

6.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3.11%)

7. 언차티드2 GOTY (2.74%)

8. 헤비 레인 무브에디션 (1.92%)

9. 그란투리스모 5 (1.85%)

10. 나루토 나루티밋스톰2 (1.78%)

 

 

XBOX360

1.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15.98%)

2. 페이블 3 일반판 (4.85%)

3. 철권 6 (4.71%)

4. 위닝일레븐 2011 (3.71%)

5. 니드포스피드 핫퍼슈트 (3.28%)

6. 포르자 모터 스포츠 3 (2.71%)

7. 헤일로 리치 (2.57%)

8. 피파 11 (2.52%)

9. 스플레터 하우스 (2.43%)

10. 키넥트 스포츠 (2.14%)

 

 

Wii

1.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Wii (16.21%)

2.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 + Wii재퍼 (12.42%)

3. Wii 스포츠 리조트 (11.72%)

4. Wii 피트 (8.97%)

5. 슈퍼마리오 25주년 스페셜에디션 (5.17%)

6. 마리오카트 Wii (4.48%)

7. Wii 스포츠 (4.40%)

8. Wii 피트 플러스 (3.45%)

9. 엘레비츠 (3.42%)

10.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Wii재퍼 동봉판 (2.41%)

 

 

닌텐도DS

1.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31.78%)

2. 나만의 컬렉션 Girls Style (10.85%)

3. 포켓몬스터 소울실버 (6.20%)

4.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5.43%)

5. 메이플스토리 DS (3.88%)

6. 나루토 질풍전 최강닌자 대결집2 격돌! 나루토VS사스케 (3.10%)

7. 숫자로 찾는 그림퍼즐 피크로스 DS (2.33%)

8.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1.55%)

9.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1.52%)

10. 닌텐독스 래브라도&친구들 (1.46%)

 

 

PSP

1. 갓오브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15.16%)

2. 위닝일레븐 2011 (12.80%)

3.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8.06%)

4.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7.11%)

5. 철권 6 (6.64%)

6. 디스가이아 포터블 (3.79%)

7. 갓이터 버스트 (1.90%)

8. 모두의 테니스 포터블 (1.88%)

9. MLB 10 (1.83%)

10. 피파 11 (1.82%)

 

 

※ 기종 나열 순서는 다나와 카테고리 나열순을 따름.

※ 제목 뒤의 '%'수치는 각 카테고리별 판매율을 나타냄.

※ 판매 데이터 수집기간은 2010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임.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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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6&sMode=shopping&nSeq=18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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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몬스터헌터 3rd가 역사상 최고의 판매기록을 달성(?)했는데 무슨 4위임여?
A. 2010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통계치입니당.

인텔 '샌디브리지' 가격유출, 애플 에어프린트 기능이란?[알짜뉴스 149회]

Posted by Myoa™
2010. 12. 12. 12:17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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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anawa.com/tv/index.php?nSeq=1839839&nOption=255

드디어 나왔군요. ㅁㄴㅇㄹ소켓의 LGA 1155. 샌디브릿지의 가격 유출입니다.
이것이 뭔지 모르는 분도 LGA 1156만 알면 저게 얼마나 얄팍한 상술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신나노공정 드립하면서 "앙대 우린 1155로 가야되염. 그래야 신공정에 맞추져 ㅎㅎ" 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레알 1155로 진행합니다. 이럴꺼면 LGA1156은 P56보드로 내놓고 1155를 P55로 갔어야지 -_-;

정말 인텔의 네이밍 센스는 독특하군요. 이카 센스[각주:1]가 더 낫습니다.

그래도 뭐.. 일단 프로세서 자체는 i5시리즈보다 좀 더 저렴하면서 비슷한 가격대의 750이라고 쳤을때
더욱더 높은 성능을 뽑아낸다고는 합니다.
인텔의 성능은 믿을 수 있긴 하지만.. 상술은 역시......
  1. (주: 침략! 오징어 소녀)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