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머지않아 영영 멀어질지 모릅니다
현재 온라인게임은 전혀 하지않는 상태이며
PC게임 조차도 2주에 단 한번 해봤습니다
오로지 트위터와 몬헌만 하면서 희노애락을 다느끼네요
희 - 보수아이템이 대박
노 - 다 잡아가는데 보수금0z
애 - 아이루를 보고있을때
락 - 클리어시 짜릿함과 갈무리시 가죽을벗겨내는듯한 느낌(이게 락임?)
별 개소리가 다나오네요 하하 - -;;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myoatm
이구요
찾아오시는분이 계시면 재밋을듯하네요 ㅋㅋ..
리에찡과 흠냥치가 열심히 많은 포스팅해주실때 정말 즐거웠는데
요즘 두분다 소식이 뜸하시니..(물론 저와달리 바쁘시므로 -ㅁ-)
매일매일 들르지만 같은 자리, 같은 내용이 위치해있는걸 보고는
주눅이 들며 다시 트위터에 로그인을 하네요
그러다가 카이좀 들렸다가 바탕화면에서 멍도때려보고
소설을 쓰는가 하면 그냥 닫아버리고
웬지모를 이 답답함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ㅋㅋ
피시방시간도 다되가네요 저장시간이 이렇게빨리가다니
눈길조심하시길(__)
최종끝에 내린 결론
PSP액정 고치는 데에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술하느라 돈도 4~50깨지고 몇달전엔 이빨 치료비때문에 족히 50깨지고 ..
더 이상 뭐 해달라고 부탁드리기도 뭐하네요
제돈으로 할수있는 선에서는 PSP액정고치는데에 투자해야겠군요
그나마 8만원 모아둔게 날라가겠습니다만 아깝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약 2년간 너무나 사이좋게 지내온 제 PSP를 버릴순없는것같습니다
많이 떨어뜨리고 몇번던지기도하고(?) 몇번 정신을 흐리멍텅하게 만든 적도 있지만
역시나 안되겠네요
있을때에는 모르고 없을때 비로소 느끼는 소중함을 배우게되네요
마후유. 몬헌
만약내가
는 개뿔
아오 피습 액정 맛이 사라져서 교환해야됨여
ㅡㅡ 7만5천원 ㅡㅡ 7만5천원 ㅡㅡ 7만5천원 ㅡㅡ
저번에 메인보드 고칠때가 6만9천원이였나
이거 지금 PSP하나 새로사는 가격인거?
여태까지 안올렸었네 키린 Part 3 The Final Story
분명 그건 기충(주:기를 모으다)의 선동작이였다
하지만 내 관점. 모든 것을 알 수 있지
키린의 다음 경직은 한대만 더 치면 됫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은 쳐때린다
무모하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있는 내 입장에선 용자같은 면모이다
"시발 내 귀인베기를 맞아라!!!"
키린이 제대로 쳐맞았다
물론 기충은 캔슬당했다
경직에 의해서다.
"시발 존나 좋아하네 어쭈 다리절어?"
"오냐오냐 요 구멍에 들어가서 편히 쉬렴"
웃는 악마랄까 키린을 구멍함정으로 유혹(?)하는 모습이 악마같다 악마새끼
키린은 병신같이 그것에 도발해 달려왔다
"븅신아 빠진다니깐"
"뭐 내알바 아니지 자 그럼이제. 이타다키마스"
빨간 구슬 두개를 던져 키린을 마취상태로 만들었다
"이놈 통째로 들고가면 얼마나 줄라나 아니 그보다 이거 내가 들수나있나"
븅신.
"아 시발 여기서 해체 하라고 전해야 겠다"
2일 후.
"이보게나 "
"어떤 씹망놈이 자는데 깨 ...응?"
어이쿠시발 대장간아저씨네
"흠흠 무튼 자잘한건 넘어가고 이 레지스트와 벨트를 보게나"
"가죽이 좀 빛나네요 음...아! 키린의 뇌각과 상피로 만드신거군여"
"그렇지. 이번의뢰로 자네가 이모저모 고생이많았으니 갑옷의 장신구는 공짜로 쳐주지"
"어이쿠 감사합니다. 어디 보자 어머 그럼 방어구는 돈 받는겅미여?"
"ㅇㅇ당연받지여"
"아 시발 촌장 씹망"
Ep 2 - 3 END
ep2 end
?
아침에 뉴스뜬거를 보는데..
큰따옴표 위치를 잘못봐서
김석류 "아나 대시한 운동선수 하나둘 아니다" 로봄
HR8달성
아나 네코토 아캄아직도 못잡았는데 슈박
언제쯤 잡을수잇을까여
그보다 이러다가 헌랭9가놓고 네코토는 못깰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