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etheus ME631 / 프로메테우스 ME631 업데이트 릴리즈
Prometheus ME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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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rew coder liquidzigong has released a new version of Prometheus, a nifty module that allows users to play 6.30+ games on your 5.XX custom firmware without any other plu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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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rew coder liquidzigong has released a new version of Prometheus, a nifty module that allows users to play 6.30+ games on your 5.XX custom firmware without any other plu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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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오레곤주에 22nm 팹 건설위한 대대적 투자 |
인텔은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 내 제조 설비를 증설하고, 이를 위해 미화
60~8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에 있는 기존 공장에 인텔의 차세대 22nm 제조 공정을 확대하고 오레곤주에 새로운 팹(Fab: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오레곤주에 설립될 인텔의 새로운 개발 팹(DIX)은 2013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며, 아리조나주(팹12, 팹32)와 오레곤주(D1C, D1D)에 위치한 기존 네 곳의 공장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계획이다.
▲ 미국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업그레이될 예정인 팹 32
이번 투자는 인텔이 제조 공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난 2월에 발표했던 미국 투자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코드명 '아이비 브리지 (Ivy Bridge)'의 인텔 최초 22나노 마이크로프로세서는 2011년 말부터 생산될 계획이며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좋아졌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사장 겸 CEO는 "오늘 발표는 무어의 법칙이 강조하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것은 인텔의 미래는 물론 미국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겠다는 인텔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 미국 오레곤주에 설립될 인텔의 새로운 개발 팹 D1X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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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샌디브릿지(LGA 1355)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체계가 시작되나 봅니다.. |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한 다나와 아수스 DIY 페스티벌 |
쇼핑 포털 다나와와 아수스(ASUS)가 함께 진행하는 '다나와와 함께하는 아수스
게이밍PC DIY 페스티벌'이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역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한 55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자에 따라 인텔 코어 i3 540이 탑재된 H55 시스템과 코어 i5 760이 탑재된 P55 시스템으로 나눠 판매됐다.
조립PC 시장의 활성화라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높은 사양의 시스템을 기존 가격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전문가에게 PC 조립을 배우고 경품까지 받아가는 등 일석삼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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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와 함께하는 아수스 게이밍PC DIY 페스티벌'이 용산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제품은 스타크래프트2 등의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사양으로 구성됐다. 프로세서로는 인텔 코어 i3 540과 i5 760를 사용했으며, 메인보드는 고급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아수스의 H55와
P55 제품을, 그래픽카드 역시 아수스의 지포스 GTS450과 GTX460이 사용됐다. 또한 씨게이트의 고용량 HDD와 삼성전자의 DDR3
메모리/ODD, FSP의 500/600W 파워서플라이와 쿨러마스터의 케이스 등 다나와 인기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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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게이밍 PC - H55 |
아수스 게이밍 PC - P55 |
CPU |
인텔 코어 i3 540 |
인텔 코어 i5 760 |
메인보드 |
ASUS P7H55 아이보라 |
ASUS P7P55D-E STCOM |
그래픽카드 |
ASUS ENGTS450 |
ASUS ENGTX460 |
메모리 |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X 2 |
HDD |
씨게이트 500GB 바라쿠다 |
씨게이트 1TB 바라쿠다 |
ODD |
삼성 SH-S223C |
삼성 SH-S223C |
케이스 |
쿨러마스터 ELITE 430 |
쿨러마스터 ELITE 430 |
파워서플라이 |
FSP500-60APN |
FSP600-80APN |
▲ H55 시스템과 P55 시스템 등 높은 사양의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의 한 쪽에는 아수스와 쿨러마스터, 씨게이트 등 참가 업체의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제품의 정보와 간단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밖에도 노트북과 PC 엑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 아수스와 쿨러마스터, 씨게이트 등 참가 업체들의 부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55명의 유저들이 참가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로 참가해 실제로는 10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온라인 신청자 외에도 현장에서 신청한
관람객들이 행사를 참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 총
55명의 유저들이 신청했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게임단인 TSL(Team SCV life)의 김원기, 서기수 선수가
참가해 사인회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시연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TSL은 아수스를 비롯해 이엠텍과 티뮤 등 국내 유명 IT 업체에서
스폰을 맡고 있는 프로게임단으로 최근 열린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내 게임 유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날
DIY 행사에 참가한 김원기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 제 1회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1억원의 상금을 받은 것으로 크게 화제가 됐으며, 서기수
선수 역시 8강을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TSL
소속 김원기 선수와 서기수 선수의 사인회
▲
김원기 선수와 서기수 선수의 스타크래프트2 시범 경기
행사는 PC 전문가가 조립 과정을 설명하면 참가자들이 이를 보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다나와의 백정호 대리와 TSL 프로게임단의 김원기 선수가 함께 맡았으며, 행사 중간중간에 아수스와 FSP,
쿨러마스터, 씨게이트 담당자가 간단하게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 PC
전문가와 TSL 게임단의 김원기 선수가 PC 조립 시범을 보이고 있다
날씨가 화창한 주말 오후 시간대여서 그런지 이번 행사에는 유난히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가한 경우부터, 부부 또는 온가족이 함께 자리한 참가자까지 여러 가족 참가자들이 정감있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친구끼리 혹은 연인이 함께 참가해 조립을 하는 다정한 모습도 눈에 띄었고, 여성 유저들끼리 참가한 경우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PC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수의 행사 도우미들이 참가자의 조립을 도왔다. 참가자 대부분이 조립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들이다 보니 설명만 보고 따라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행사장 요소마다 배치된 행사 도우미들이 참가자들의 조립을 도와 원활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가한 가족
▲ 참가 기념으로 CPU를 촬영하는 공주님(?)
▲ 아들아~내가 보드를 달테니 넌 나사를 조이거라!!
▲ 조립 도우미들의 친절한 설명
▲ 이건
여기 꽂으시면 됩니다!!
▲ 그 누구못지 않은 열의를 보인 여성 참가자들
▲
조립? 까이꺼 식은죽 먹기지
끝으로 경품 추첨과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경품으로는 아수스 넷북과 베어본과 쿨러,
FSP 파워서플라이, 쿨러마스터 케이스, 씨게이트 HDD,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공유기 등 수십 여개의 제품이 제공됐다. 또 행사 참가자
외에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한 참관객을 대상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경품들
▲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경품 타임
▲ 행사
참가자와 진행 요원, TSL 게임단 김원기, 서기수 선수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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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 hoping for a PS3 incarnation of the next installment of the Valkyria series will be a little disappointed as Japanese
=> PS3용 발큐리아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일본 게임 잡지 패미통이 전장의 발큐리아 3가 PSP용으로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에 대해 실망을했다.
According to the latest issue of the mag,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Valkyria Chronicle saga will be released on January 27, 2011 in Japan. It will feature a set of new characters and an original story which takes place in the same time period as the original game that will revolve around a group called the "Nameless."
=> 잡지의 최근 이슈에 따르면 전장의 발큐리아 3가 2011/01/27에 일본에서 발표된다고 한다.
특징은 새로운 케릭터의 등장과 원작의 스토리의 장소를 같은 기간동안의 원작의 게임으로써 "Nameless"라고 불리는 그룹을 형성하여 되새기게 할 것이다. (직)
원문: http://www.qj.net/qjnet/psp/valkyria-chronicles-3-is-a-psp-title.html
Capcom R&D head Keiji Inafune did mention a "fifth chapter" in the DMC series recently, saying thatit'll be more Westernized to encourage more sales in the region. Apart from that, nothing has come out of Capcom about Devil May
The trademark, filed September 9th, is just like most trademarks we see - the picture of vagueness. "DMC" is good for use with video game software, but also for screensavers and mobile phone ringtones. A lot of possible uses, but even so, similar filings have turned out to be games in the past.
추후 번역합니다
원문: http://www.qj.net/qjnet/news/capcom-files-trademark-for-dmc.html
Capcom has announced that the latest iteration of the blockbuster monster slaying franchise,Monster Hunter Portable 3rd, will be out in Japan on December 1st.
=> 캡콤은 블록버스터 몬스터 수렵게임인 몬스터헌터 포터블 3를 일판으로 12월 1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Japanese gaming mag Famitsu broke the release date in its latest issue. It also reveals that the game will be playable at this months Tokyo Game Show. The demo will offer three quest, both in single player play and online play for eager hunters:
=>일본 게임잡지 Famitsu(패미통인듯..) 에서 출시날을 깬 것을 최고의 화제로 잡았습니다. 또한 TGS에서 이번 달에 계시할 것입니다. 데모판은 싱글,멀티를 바라는 헌터들에게 3개의 퀘스트를 제공합니다
There's no word yet on a time frame for international release of the game but we can expect more info from Capcom at the said event. Stay tuned.
=> 아직 국제적 발표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출시전까지의 캡콤의 다른 정보를 배포할 때까지 기다려 보는게 좋겠습니다.
원문 출처: http://www.qj.net/qjnet/psp/monster-hunter-portable-3rd-dated-for-japan.html
Japan is the bastion of role-playing games, so when you're looking at the Tokyo Game Show, you'd think they'd have RPGs left and right in the expo. That won't be the case this year. The total number of RPGs to be featured in the show are just half of last year's count, while the number of shooters have nearly doubled.
->일본은 롤 플레잉 게임의 바스티언, 그래서 당신이 도쿄 게임 쇼에서 찾고, 당신은 그들과 엑스포 오른쪽 적의 로켓 추진 유탄를 떠나게 할 거라 생각 되거든요. 그런 경우 올해되지 않습니다. 저격수의 수는 거의 두 배 정도 동안 적의 로켓 추진 유탄의 총수는 공연에 특집되고, 그냥 작년의 개수의 절반입니다.(구글의 귀여운 번역)
2차 다듬기
=>일본엔 RPG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TGS에서 어디서나 RPG들을 볼 수 있었죠. 그러나 올해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년에 비해 RPG들의 출시가 절반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슈팅게임의 수는 작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The TGS website posted a table showing the total number of games that the publishers are taking to the show. From 52 RPGs last year, this year's show will only have 26. Shooters, on the other hand, went from 10 to 19.
=>TGS 공식사이트에서는 작년의 RPG게임 수가 52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는 26개로 줄었고, 슈팅게임은 10개에서 19개로 늘었습니다.
Here's a breakdown products to be featured in the show, sorted by category:
[Genre] - # in 2010 - (# in 09)
=> 장르: 2010년의 갯수 , 괄호는 작년의 갯수.
With the advent of new devices, such as the PlayStation Move, Microsoft's Kinect, and Nintendo's 3DS, peripherals to be present in the show have quite predictably skyrocketed compared to 2009.
=> 플스, 닌텐도3DS, 마소의 키넥트(엑박360s 관련내용인듯 합니다) 같은 새로운 게임기기와 주변기기들이 출현하여 2009년에 비해 많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뭐가 급증한다는 건지는 잘 모르군요..)
원문 출처:http://www.qj.net/qjnet/news/tgs-2010-to-have-less-rpgs-and-more-shooters.html
With the Tokyo Game Show 2010 just around the corner, Sony has finally released its list of games that will be shown at the show, and we have the full line-up for you. Here's the list of titles that Sony will be showing off this year, with one unannounced PS3 game and one unannounced PSP game that will be playable at the show.
=> 도쿄게임쇼 2010개최 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TGS2010 (Tokyo Game Show 2010)에서는 소니는 최종적으로 출시 할 게임들의 리스트를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여기엔 올해 출시할 PS3부터 PSP까지 게임들의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Playable PS3 games:
=>PS3 게임
Playable games with PlayStation Move :
=> PS용으로 재출시(콘솔 지원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Xbox360 -> PS3 같은.)
Playable in 3D:
=>3D로 이용 가능한 것
Playable both in 3D and PlayStation Move:
=> 3D이용과 PS용으로 재출시한 것
Playable PSP games:
=>PSP용
Well here it is folks, your first look at the badass God of War: Ghost of Sparta entertainment pack, which includes a limited edition God of War inspired PSP - sporting a two-toned black and red colorways.
=>이것을 처음 봤을 때, 갓오브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가 눈에 띌것입니다. 갓오브워 한정판인 검정과 빨강의 투톤조합의 PSP
Available now for pre-orders at participating retailers, the limited edition Ghost of Sparta PSP bundle will include:
=> 갓오브워 한정판 내용물입니다.
The bundle will be available starting November 2 for US$ 199.99.
=> 11월2일에 199.99달러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원문: http://www.qj.net/qjnet/psp/god-of-war-ghost-of-sparta-entertainment-pack-unveiled.html